[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대중문화예술인의 비극적 사태를 예방하고 국내 음악산업계의 건전성 회복을 위한 ‘대중문화예술인 자살예방캠페인’을 전개한다.가수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을 추모하고, 이와 같은 비극적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가수협회는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육중완밴드, 걸그룹 드림캐처, 모나 등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였고, 여기에 희망적
연예
홍성훈 기자
2020.06.03 15:50